로너트 파크(Rohnert Park) 남성(37세), 산타로사 충돌사고로 숨진 채 발견

캘리포니아주 소노마 카운티 — 이번 주 산타로사 재향군인 기념관에서 로너트 파크(Rohnert Park) 남성이 픽업트럭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산타로사 경찰국이 밝혔습니다.

경찰관들은 수요일 오전 6시 45분에 1351 Maple Ave.에 위치한 Veterans Memorial Building에서 충돌이 발생하여 출동했으며 빨간색 Toyota Tundra 트럭이 Veterans Building의 북쪽 경계 울타리와 주거용 울타리에 충돌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트럭 운전석 안에서 한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나중에 Rohnert Park의 Mario Garcia-Villavicencio(37세)로 확인되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순찰대원과 사고 조사관은 화요일 오후 11시경 툰드라가 브룩우드 애비뉴(Brookwood Avenue)를 따라 북쪽으로 주행한 후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 재향군인관(Veterans Building)의 동쪽 경계 울타리를 통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툰드라는 주차장을 통과해 계속해서 퇴역 군인 건물의 북쪽 경계 울타리와 주택 뒷마당 울타리와 충돌했습니다. 툰드라는 주택과 충돌하지 않았고 주택이 비어 있었기 때문에 처음에는 아무도 충돌을 보고하지 않았다고 산타로사 경찰 중위 크리스토퍼 마주린이 말했습니다.

퇴역군인회관 직원은 수요일 아침 직장에 도착했을 때 경찰서에 연락했습니다.

가르시아-빌라비센시오의 가족들은 수요일 그의 사망 소식을 통보받았다.

경찰은 충돌 원인을 계속 조사하고 있지만 응급 상황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Mahurin은 충돌을 목격한 모든 사람이 [email protected]로 SRPD 사고 조사관 Riley Howard에게 연락할 것을 권장했습니다.